현대건설은 지난 13일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 200여명이 경기도 광주시 소재 장애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했다고 14일 밝혔다.이들은 SRC보듬터(전 삼육재활센터)와 한사랑 장애영아원을 방문해 김장김치 1천500포기를 직접 담가 기증하고 장애아동들과 함께 영화관람을 하거나 빨래·청소 등을 도왔다.현대건설은 국내뿐만 아니라 카자흐스탄, 베
장기창 한국시설안전공단 이사장 오는 20일 ‘비상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경기도 일산 소재 공단 대강당에서 개최할 예정. 대회에서 공단 임직원은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앞장서기 위해 결의문을 채택하며 새로운 각오를 다질 계획.
■코스카, 국가계약법령 예규 안내 적격심사 시공경험 평가기준도 ‘최근 5년’ 완화 국가공사의 주계약자 공동도급 적용대상이 500억원 이상에서 300억원 이상 최저가낙찰공사로 확대됐다. 또 선금지급률 이하 신청시 신청금액만 지급해야 하며 적격심사 시공경험 평가기준도 ‘최근 5년’으로 확대, 완화됐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인터넷실적신고’ 운영 ‘원스톱처리’ 대한전문건설협회(코스카) 중앙회(회장 표재석)는 지난 13일 강원·충북·충남도회를 시작으로 2013년도 실적신고를 각 시·도회별로 접수 받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실적신고를 통해 시공능력평가를 받고자 하는 건설사는 건설공사 실적 관련
코스카 울산시회(회장 방무천)는 지난 10일 울산광역시의회 김정태 의원 및 한동영 의원이 공동발의한 ‘울산광역시 지역건설산업 발전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을 위한 간담회〈사진〉에 참석해 지역전문건설업체 하도급 비율이 60%이상 되도록 건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울산시회가 우정혁신도시 등에 지역 전문건설업체들이 하도급으로 참여하는 비율이 저
코스카 강구조물공사업협의회는 지난 15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총회를 열고 제10대 회장으로 해성기공 문일섭 대표〈사진〉를 추대했다.문일섭 회장은 당선소감을 통해 “건설경기가 어려운 가운데 우리 모두는 제 살 깎는 출혈경쟁을 자제하고 양적 성장보다는 질적 성장의 목표를 가져야 한다”며 “위기는 곧 기회라는 말이 있듯 어려울 때
대한전문건설협회(코스카) 각 시·도회와 업종별협의회의 총회가 일제히 개최되고 있다.지난 15일 조경식재협의회와 조경시설물협의회, 강구조물협의회가 각각 총회를 개최했으며 21일에는 울산시회와 토공협의회, 석공협의회, 지붕판금건축물협의회가 개최할 예정이다.지난 16일 기준으로 이달 중에 총회를 개최하는 곳은 22일 경기도회, 23일 서울시회, 27
코스카 충남도회 회장단이 도내 시·군 등 주요발주처를 순회하며 업역확대 활동을 전개하는 전문건설 세일즈를 시작했다.충남도회 김택환 회장과 이호명 부회장, 윤재무 부회장 , 이은세 부회장 및 이영섭 감사, 한병수 감사 등 회장단은 지난 14일 천안시를 방문해 성무용 시장과 간담회를 갖고 영세한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불황을 타계할 방법을 협의했다.간
코스카 인천시회(회장 지문철)는 시회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신규사업 발굴을 위해 지난 14일 예산결산 심의위원회를 구성하고 첫 회의〈사진〉를 가졌다.예·결산위원회 구성은 지문철 회장의 공약사항으로 시회 최초로 운영하게 됐으며 회원사 대표 5인으로 구성하고 위원장은 문수건설(주) 고동현 대표이사로 선출됐다. 위원회는 시회 연간사업계획, 예산 및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지역 건설업계 활성화를 위해 지역 업체의 공사 참여율 제고를 추진한다.인천경제청은 올해 지역 업체의 공사 참여 목표를 원도급율 49%, 하도급율 60% 이상으로 세웠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이 목표치는 시의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및 하도급 업체 보호에 관한 조례’상 권장 비율이다.
코스카 충남도회 김택환 회장은 지난 15일 도회 회의실에서 부회장, 운영위원, 감사 등 협회 임직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도 임원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김택환 회장은 인사말에서 “회원사의 권익을 위해 봉사하고 청마의 기운으로 한단계 더 도약하는 충남도회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세병 기자
남해군 홍현항·사천 저도항 등 9개 현장에 적용파도 에너지 흡수 반사율 40~50%로 크게 줄여 외해로부터의 파랑을 막아 내항을 보호하는 구조물을 개발해, 많은 예산을 들여 항내에 준설·방파제 연장을 하거나 대체어항을 조성하는데 투자되는 예산을 크게 절감하는 기술이 주목 받고 있다. 기존 방파제의 경우 파랑 에너지를 흡수하거나, 분
지난해 조달청의 주계약자공동도급 발주 실적이 전년 대비 4배 급증하고 하도급대금 직접지급 실적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조달청이 최근 발표한 ‘2013년 건설공사 발주실적’ 자료에 따르면, 조달청은 공사대금 체불 등 부당하도급을 원천적으로 방지할 수 있는 주계약자공동도급 발주를 전년 대비 4배 정도 증가한 2544억원 공사에 적용
작년에 분쟁해결에 중재를 활용한 건설사건이 역대 최대인 128건을 기록했다. 청구원인도 다양해지고 있어 중재제도의 이용이 저변확대 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됐다.대한상사중재원에 따르면 2013년 중재를 신청한 건설분쟁사건은 128건으로 전년대비 9건 증가해 7.6% 상승했고, 전체사건 중 건설사건의 비중도 37.9%로 2010년 28.8%, 2012년 33.3
연말정산 시즌을 맞아 외국인도 내국인과 동일하게 연말정산을 실시해야 한다.국세청에 따르면, 외국인 근로자의 연말정산은 원칙적으로 내국인과 동일하지만 주택자금 공제, 장기주택저당차입금 이자상환액 공제, 월세액 공제, 주택마련저축 납입액 공제 등은 적용되지 않는다.또 외국인 근로자가 비거주자인 경우에는 본인에 대한 기본공제와 연금보험료 공제 등 일부 공제만 허
코스카 서울시회(회장 심상조)는 지난 13일, 15일, 17일, 20일 4일간에 걸쳐 관내 동대문구청〈사진〉, 은평구청, 동작구청, 광진구청, 강동구청을 방문해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심상조 회장은 구청장과 면담하는 자리에서 “작은 정성이지만, 소외되기 쉬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하고, 전문건설 도급영역
현대엔지니어링과 현대엠코는 16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양사간 합병을 결의했다. 이에 따라 양사는 내달 27일 각 사 주주총회를 거쳐 4월1일 통합법인으로 출범할 예정이다.이번 합병은 현대엔지니어링이 현대엠코를 합병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며, 현대엔지니어링과 현대엠코의 합병비율은 1대 0.18이다.이번 합병은 현대차그룹 건설사업 성장전략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으
대전시◇ 5급 승진=△기획관리실 유석윤 △" 김승태 △경제산업국 송석주 △과학문화산업본부 노종호 △안전행정국 고은수 △보건복지여성국 손해석 △보건복지여성국 윤미란 △환경녹지국 인주환 △환경녹지국 김종수 △" 신용현 △교통건설국 권용훈 △" 박완수 △" 한근순 △도시주택국 황승순 △" 성현영 △인재개발원 정미균 △
중소기업청◇ 서기관 전보=△경영판로국 인력개발과 박상용◇ 서기관 승진=△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실 권순재
국민권익위원회△고충처리국장 김의환 △행정심판국장 신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