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장급 전보=△국제특허출원심사1팀장 박성호 △통신심사과장 황은택
◇과장급=△체육국 체육진흥과장 표광종
중소기업중앙회는 오는 19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1층 다목적홀에서 ‘중대재해처벌법 유예촉구 결의대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결의대회에는 광주전남 중소기업협동조합, 중소기업단체협의회, 대한전문건설협회 등 건설단체연합회 30여개 단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앞서 중소기업 및 건설업계 17개 협단체는 지난달 31일 국회 본관 앞에서 중소기업 대표 3600여명이 집결해 50인 미만 중대재해처벌법 유예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으나 국회에서 반영되지 않았다.
국토안전관리원은 부산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시와 건설현장 안전관리 역량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날 열린 협약식에는 김일환 원장과 박형준 시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건설현장 합동 안전점검, 안전관리에 필요한 기술 자문 및 컨설팅, 안전 및 품질관리 교육 지원 등이다.국토안전관리원은 협약에 따라 부산시 관내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안전 및 품질 이행 사항을 점검·자문하고 스마트 안전장비와 관련한 정보도 활발히 교류할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연수원은 오는 19일 온라인으로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시행에 따른 중소벤처기업의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방안'이라는 주제로 정책연수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지난달 27일부터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에도 중대재해처벌법이 확대 시행됨에 따라 중소벤처기업이 법률의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산업안전보건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법률 적용 범위, 처벌 내용, 사업주 의무 등을 설명하고 중소벤처기업 사업장의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방안과 중
국토안전관리원이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사업 참여를 높이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국토관리원은 14일부터 3월 중 입찰 공고 예정인 금년도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사업 용역에 대한 설명자료를 기관 홈페이지에 공고한다고 밝혔다. 오는 28일까지 공고될 관련 설명 자료는 보다 많은 업체들이 용역에 참가할 수 있게 안내하기 위한 조치다. 여기에는 예정 금액, 과업 기간, 장비의 종류·개수·최소 성능, 입찰 참가자격 등이 담겨있다.스마트 안전장비는 건설 근로자들의 안전을 위해 첨단 기술을 활용해 제작한 지능형 CCTV 등을 뜻한다.국토안전관리
◇일반직고위공무원 승진=△구매사업국 신성장조달기획관 전태원◇일반직고위공무원 전보=△공정조달국장 이형식 △서울지방조달청장 문경례
◇부이사관=△법제관 김태현◇서기관=△차장실 박연경 △법령정비과 정지윤 △법제조정법제관실 유선열 △경제법령해석1과 염철승◇과장급=△법제조정총괄법제관 김은영 △법제관 김효선·서장원 △법령용어순화팀장 금소연 △법령검토지원팀장 오청미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국내 냉각기술 전문기업인 데이터빈과 데이터센터의 핵심 인프라 설비인 차세대 냉각시스템을 자체 개발해 상용화에 나설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삼성물산이 이번에 개발한 냉각시스템은 전기가 통하지 않는 비전도성 액체에 서버를 직접 담가 열을 식히는 액침냉각 방식이다. 공기나 물을 사용하는 기존의 냉각 방식 대비 높은 효율과 전력 소비가 낮아 차세대 열관리 방식으로 떠오르고 있다.현재까지 미국이나 스페인 등 글로벌업체가 기술을 보유하고 글로벌시장을 주도했다. 국내 업체가 데이터센터에 필수적인 차세대 핵심인프라 기
대우건설이 수익 다각화를 위해 국내외에서 신재생에너지 분야 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대우건설은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핵심 수단을 수소와 암모니아로 정하고 신재생 자원이 풍부한 호주와 중동, 아프리카 지역 등에서 그린수소·암모니아 사업 발굴 및 참여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일례로 작년 9월에는 호주 뉴캐슬항에서 그린수소·암모니아 생산시설을 개발하고 생산된 암모니아를 국내에 수입하기 위해 한국전력 등 국내 발전공기업 및 다수의 민간업체와 코리아 컨소시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 프로젝트는 2026년 1
한신공영이 지난해 12월 라오스 참파삭·사라반주 상수도 공급사업의 수주 후 2개월만인 지난 1일 발주처인 라오스 참파삭주 공공사업교통부(DPWT)로부터 착공지시서를 수령했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총 도급액 412억원 규모의 상수도 건설 사업으로 라오스 남부 참파삭주 8개 지역, 사라반주 1개 지역에 총 길이 약 167㎞에 달하는 지역 상수도관을 개발하고, 취수탑 및 정수장 9개소(총 용량 2만0600㎥/일)와 급수망을 건설하는 공사다. 공사기간은 착공 이후 30개월이다.
중소기업계가 전국을 돌며 중대재해처벌법 유예를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한다.13일 중소기업계에 따르면 중소기업단체협의회·중소건설단체는 14일 경기도 수원에서 중소기업 대표 5000명이 참여하는 결의대회를 열고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의 중대재해처벌법 유예 무산에 따른 중소기업계 현장 애로를 호소하고 중대재해처벌법 유예를 촉구한다.중소기업계는 수원에서의 수도권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전국을 돌며 결의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앞서 중소기업계는 지난달 31일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서 3500여명(주최 측 추산)이 모인 가운데 중대재해처벌법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남도회(회장 박종회)는 13일 충남도청을 방문해 지난 1월 서천 특화시장에서 발생한 대형화재로 피해를 입은 상인들을 돕기 위한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이날 성금 전달식에는 홍성덕 부회장과 김태흠 충남도지사, 충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우종 회장이 참석했다. 성금은 화재복구와 피해 상인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홍성덕 부회장은 “이번 성금이 서천 특화시장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시장이 복구돼 상인들이 생업에 조속히 복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도회는 지난 연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
◇국장급 승진=△상생협력정책관 김지현◇국장급 전보=△정책기획관 노용석 △창업정책관 조경원 △벤처정책관 김봉덕 △특구혁신기획단장 이현조 △소상공인정책관 이대건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이은청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조희수◇과장급 승진=△기업구조개선과장 예우영 △입지환경개선과장 오보언 △청년정책과장 황선희 △투자관리감독과장 이지호 △소상공인재도약과장 장상만◇과장급 전보=△운영지원과장 김주화 △인력정책과장 권영학 △지역혁신정책과장 임상규 △특구운영과장 류선미 △특구지원과장 유환철 △디지털소상공인과장 김민지 △지역상권과장 김윤우 △
◇5급 행정=△중대재해예방과(중대시민재해예방) 박상현 △북항재개발추진과(기획총괄) 장경숙 △버스운영과(운행관리) 이대희 △문화예술과(문화예술기반TF) 고해경 △전국체전기획단(체전운영TF) 김동중 △관광정책과(해양레저관광) 이대우 △관광산업육성과(융합관광) 구철문 △관광산업육성과(관광기반) 김동찬 △국제행사기획단(전략조사) 황정심 △자치분권과(인권증진) 이복자 △총무과(청사관리2) 김상석 △창업벤처담당관실(창업지원) 김동천 △경제정책과(중소기업협력) 정임연 △일자리노동과(산업안전) 강지은 △반도체신소재과(방사선의과학) 조형우 △반도체
◇국장급 전보=△침해조사국장 서수정 △교육협력심의관 안성율
◇실장급=△경제조정실장 김용수
조달청은 12일부터 16일까지 총 31건에 3459억원 상당의 공사입찰을 집행한다고 지난 8일 밝혔다.집행 예정인 31건 중 27건은 지역제한 입찰 또는 지역의무 공동도급 대상공사로, 28%인 954억원 상당을 지역업체가 수주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지역제한 입찰은 12건에 440억원, 지역의무 공동도급공사는 15건으로 이 중 514억원 상당을 지역업체가 참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계약방법별로 보면 정보화사업, 연구용역 등 ‘협상에 의한 계약’이 1202억원, 시설물관리용역 등 ‘적격심사에 의한 계약’이 76억원, 광주시 '중앙근린
◇고위공무원 승진=△법제심의관 최종진◇과장급 파견=△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배개나리◇과장급 전보=△법령정비과장 이진희 △법제관 백종운 △경제법령해석2과장 공은정 △법제지원총괄과장 김연신 △자치법제지원과장 김혜진 △미래법제혁신기획단팀장 정세희 △법령해석총괄과장 구본규◇서기관 파견=△국무총리비서실 한아란
◇실장급 전보=△국토도시실장 이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