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열린 이사회에서 중국 지주회사 사장으로 내정. 두산인프라코어는 이달쯤 베이징에서 공식 지주회사 출범식을 가질 계획.
3일 오후 우기를 맞아 굴포천 방수로 공사현장을 방문, 공사 추진현황과 수해준비 사항 등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의 노고를 치하.
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철도학회와 공동으로 ‘미래 한국철도의 건설과 투자전략’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
5일 반부패 투명사회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투명사회 실현을 위한 시민참여 헌장’에 서명하고 전직원들 참여를 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