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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도시과학자들이 전망하는 미래의 건설

책은 미국의 대표적인 대중과학잡지 ‘사이언티픽 아메리칸(Scientific American)’의 칼럼들을 주제별로 묶어 담았다. 사이언티픽 아메리칸은 1845년부터 꾸준히 발행되고 있다. 일반인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에서 가장 전문적인 내용이 담기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 책은 미래의 도시, 기후 변화, 고효율 빌딩, 재생가능한 전력, 교통, 물, 공공시설 등의 주제로 구성됐다. 쾌적한 환경,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는 이상사회를 만들기 위해 스마트시티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세부적으로 LED, 옥상정원, 가정용 태양전지, 교통체증 예측, 빈곤 지도 등 다양한 소재에 대한 여러 필자들의 글이 실려 있다. 각 칼럼들은 교수, 저술가, 과학·도시문제·환경 전문기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썼다.

독자들은 과학자들이 품고 있는 이상과 미래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특히 건설업 종사자들은 미래의 건설이 어떤 역할을 맡아야 하는지에 대해 영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옮긴이 김일선은 서울대 공과대학에서 졸업 후 석·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글로벌 IT기업에서 근무하다 최근엔 IT 분야 컨설팅 및 전문번역·저작 활동을 하고 있다.

사이언티픽 아메리칸 편집부 지음, 김일선 옮김, 한림출판사 펴냄, 270쪽, 1만6000원.

이창훈 기자  smart901@kos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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