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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건협, 현안 대응 TF설치… 적정공사비 확보 총력2018회계연도 제1차 이사회

대한전문건설협회(전건협) 중앙회(회장 김영윤)는 제11대 집행부 구성 100일을 맞아 적정공사비와 타워크레인 문제 등 업계 현안 해결을 위한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

전건협은 8일 서울 신대방동 전문건설회관에서 2018회계연도 제1차 이사회<사진>를 개최하고 전문건설 현안대응 TF 설치, 제규정 개정 등을 논의·의결했다. 이사회에는 김영윤 중앙회장 등 이사 30여명이 참석했다. 

중앙회는 참석자들에게 정부의 건설산업 정책추진 동향과 계약법령 관련 추진사항, 하도급법 개정 및 공정위 종합대책 등을 보고했다.

이사회는 ‘전문건설 현안대응 TF’를 설치하기로 의결했다. TF는 적정공사비 확보와 타워크레인 대책 지원을 위해 각각 설치될 예정이다.

적정공사비 TF는 근로자 임금보호 등 정부정책으로 인한 업계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7인 내외로 구성하고 공사원가기준과 입낙찰 제도 등의 개선을 추진한다.

타워크레인 TF는 5인 내외로 구성되며 각종 부당행위로 인한 회원사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대정부 건의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사회에서는 또 정관을 개정해 중앙회 조직을 개편하기로 했다. 정부의 친노동정책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노동정책부’를 신설하고, 18개 업종별협의회와의 긴밀한 업무협조가 이뤄지도록 ‘업종정책지원실’을 설치한다.

이사회는 이날 회원부회장에 ㈜세원이엔지 김세원 대표이사와 ㈜삼우건설 강치형 대표이사를 새로 선출했다. 김 신임 부회장은 부산시회장, 강 신임 부회장은 석공사업협의회장을 맡고 있다. 공석인 기획관리본부장(상임이사)에는 김용상 기획관리실장이 선임됐다.

류승훈 기자  ryush@kos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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