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소담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 조성된 달팽이 모양의 4층 높이 둘레길 전경.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길을 걸어서 올라가며 각 층 내부로 출입할 수 있는 동선을 구현했다고 지난 10일 설명했다.
전문건설신문 기자
koscaj@kosca.or.kr
세종시 소담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 조성된 달팽이 모양의 4층 높이 둘레길 전경.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길을 걸어서 올라가며 각 층 내부로 출입할 수 있는 동선을 구현했다고 지난 10일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