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회 소속 4개 회원사와 성완석 시회 사무처장은 지난 21일 대전 시민안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김경훈 대전시의회 의장으로부터 표창장<사진>을 받았다.

수여식은 대전시의회 의장실에 개최됐으며, 표창 수상자는 임명수 ㈜대양엔지니어링 대표, 윤태연 ㈜태민건설 대표, 김기만 ㈜아미 대표, 조병주 삼조건설㈜ 대표 등 전문건설업체 대표 4명과 성완석 사무처장이다.

표창장 수여 뒤 가진 면담에서 김경훈 의장은 “그동안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사전에 체크하고 차단하는 등 공사현장의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해준 점에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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