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2018 국제 화학물질·위험물 안전관리 산업전시회’에서 무인파괴방수탑차가 전시되고 있다. 강화유리를 파괴해 진화할 수 있는 이 소방설비는 원전사고·화학공장·창고화재에 대응할 수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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