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는 동·층·호가 구분되지 않는 원룸·다가구 주택의 가구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수원형 도로명 상세주소 활성화 추진계획’을 수립해 이달부터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상세주소 부여 대상인 2가구 이상 원룸이나 다가구주택은 수원시에 총 1만669곳이 있다.
전문건설신문 기자
koscaj@kosca.or.kr
경기 수원시는 동·층·호가 구분되지 않는 원룸·다가구 주택의 가구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수원형 도로명 상세주소 활성화 추진계획’을 수립해 이달부터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상세주소 부여 대상인 2가구 이상 원룸이나 다가구주택은 수원시에 총 1만669곳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