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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장관, 코스타리카 영부인과 도시계획·주택 등 의견 교환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왼쪽 다섯번째)과 클라우디아 도브레스 까마르고 코스타리카 영부인(왼쪽 여섯번째)은 8일 오후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양국의 인프라 협력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8일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코스타리카 영부인 클라우디아 도브레스 까마르고(Arq. Claudia Dobles Camargo) 여사와 한·코스타리카 인프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도브레스 여사는 건축·도시계획 전공의 글로벌 프로젝트 매니저 경력자이자 현재 코스타리카 수도권 도시철도 등 교통인프라 구축, 도시 현대화 등 주요사업의 조정자 역할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이날 만남에는 로레나 아길라르 레벨로 외교차관, 로돌포 솔로나 끼로스 주한 코스타리카 대사도 배석했다.

국토부는 코스타리카가 창립 회원국인 중미경제통합은행(CABEI)과 지난해 1월 MOU를 체결하고 두 차례 워크샵을 개최한 바 있다. 인프라 협력센터를 구축하고 공동 협력사업 방안을 논의해왔다.

김현미 장관은 이날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를 소개하며 “투자개발사업(PPP) 방식의 인프라 개발이 많은 코스타리카에서 앞으로 KIND와 함께 인프라 프로젝트 발굴 및 사업추진 과정에서 적극 협력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코스타리카는 인구의 절반 이상(270만명)이 전 국토면적의 20%인 수도권에 집중돼 있어 도시문제가 산재한 상황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수도권 복선 신전철(Fast Passenger Train) 사업에 총 20억 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다. 또한 수도 ‘산 호세’에서 서쪽으로 52㎞ 떨어진 ‘오로띠나’시에 신공항과 관련 도로도 추진 중이다.

류승훈 기자  ryush@kos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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