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기준 건설 취업자 206만명···전년동기비 4만5000명↑

지난 9월 기준 건설 취업자 수가 전년동기비 2.2% 늘어난 206만명으로 집계됐다.

통계청이 12일 발표한 ‘2018년 9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건설 취업자 수는 총 200만6000명으로, 전년 동월(201만5000명) 대비 2.2%(4만5000명) 늘어났다.

전 산업 취업자 수는 약 2705만5000명으로 전년동월(2701만1000명)에 비해 4만5000명 찔끔 증가했다. 전 산업 취업자 중 건설 취업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7.6%로 산출됐다.

산업별로는 건설업을 포함한 정보통신업(9.3%),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6.8%), 금융 및 보험업(6.3%) 등에서 취업자 수가 증가했으나 사업시설관리, 사업지원 및 임대서비스업(-9.3%), 숙박 및 음식점업(-3.8%) 등에서 감소했다.

한편 건설업계의 주당 평균 취업시간은 40.6시간으로 전년 동월대비 2시간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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