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2018 건설산업 CEO 미래전략포럼’에 참석한 김영윤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장(오른쪽 두 번째)이 국회의원과 건설단체장들을 만나 건설산업 혁신방안과 생산구조 혁신 방향 등에 대해 협의했다.

이 자리에는 박순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왼쪽 세 번째), 김두관 국회의원(오른쪽 세 번째), 유주현 대한건설협회 회장(왼쪽 두 번째), 심광일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장(오른쪽 첫 번째) 등이 함께 했다.

전건협이 개최한 미래전략포럼은 지난 1일부터 이틀간 제주 서귀포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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