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린 ‘BNK와 함께하는 2018 부산 잡(JOB) 페스티벌’을 찾은 구직자들이 길게 줄을 선 채 차례대로 행사장에 입장하고 있다. 부산시와 BNK금융그룹이 공동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삼덕통상, 트렉스타, 창신INC, 세정, 엔케이, 한국주철관공업 등 지역 우량기업 170여 곳이 직·간접적으로 참여해 구직자 900여 명을 채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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