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 빚이 사상 처음으로 1500조원을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지난 21일 발표한 ‘2018년 3분기 중 가계신용’을 보면 3분기 말 가계신용은 1514조4000억원으로, 전 분기 말(1492조4000억원)보다 22조원 증가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시내 한 은행의 대출 상담 창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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