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CM협회는 오는 6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건설회관에서 ‘제10회 CM 분야별 이슈 진단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요 이슈를 진단하고 CM서비스 공급자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될 이날 행사에는 강철수 ㈜포스코에이앤씨건축사사무소 차장과 김관창 ㈜무영씨엠건축사사무소 부장, 유정호 광운대학교 교수, 최원철 한양대학교 특임교수 등이 발표자로 나서 각각 ‘VE & BIM 협업 VE 수행사례’, ‘국내 PQ제도의 허와 실’, ‘동남아 건설시장의 현황 및 진출전략’,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시재생’에 대해 발제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후 3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CM협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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