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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SI 전망치 54.7…주택사업경기 침체국면 지속
◇주택사업경기실사지수(HBSI) 추이

주택사업 체감경기지수(HBSI) 11월 실적치가 67.3, 12월 전망치는 54.7로 기준선 100에 크게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산업연구원은 HBSI 12월 전망치와 11월 실적치를 6일 발표했다. 연구원은 12월 전망치가 11월 실적치보다 낮게 조사돼 주택사업경기의 어려움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연구원은 "지난달 큰 폭으로 하락했던 지역이 소폭 반등하면서 수치가 다소 상승했지만, 주택사업여건이 개선되고 있다는 의미로 보긴 어렵다"며 "오히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시장금리 상승으로 자금조달과 금융비용 상승 부담이 더 커질 것"으로 예상했다.

11월 실적은 재고주택가격이 상승하고 신규공급물량이 많지 않았던 광주(90.3)지역만 90선을 기록했고, 전북·강원·울산·충북·제주·부산·경남 등은 30~40선을 기록해 지역 양극화가 극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류승훈 기자  ryush@kos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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