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풍세면 용정리 일원 103만7949㎡에 제6산업단지를 조성하기로 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시는 재정 부담이 덜하고 공공성과 수익성을 겸비할 수 있는 ‘민·관 합동 제3섹터 방식’으로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유치업종은 전자·기계·부품가공, 첨단지식산업 등의 분야다.
전문건설신문 기자
koscaj@kosca.or.kr
충남 천안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풍세면 용정리 일원 103만7949㎡에 제6산업단지를 조성하기로 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시는 재정 부담이 덜하고 공공성과 수익성을 겸비할 수 있는 ‘민·관 합동 제3섹터 방식’으로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유치업종은 전자·기계·부품가공, 첨단지식산업 등의 분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