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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지역맞춤 생활밀착형 SOC사업 본격 추진…자문단 32명 구성

충북도는 지역주도·맞춤 생활밀착형 사회간접자본(SOC)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자문단을 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생활밀착형 SOC사업 자문단’은 청주대 산업공학과 주종혁 교수를 단장으로, 부단장에 충북연구원 윤영한 부장을 비롯해 시민사회단체 대표, 현장활동가 등 지역사회 전문가 14명과 생활SOC 관련 분야 학계 10명, 연구원 8명 등 분야별 전문가 32명으로 구성됐다.

자문단은 공공혁신, 복지·여성, 문화·관광, 바이오·환경, 경제, 농·어업, 지역균형발전 등 모두 7개 분과로 운영된다. 주민 참여 방안과 운영 모델, 사업 관련 제도 개선 과제 발굴 자문과 함께 지역 내 자원과 생활SOC사업 간 연계 추진 방안을 모색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도는 앞서 지난달 18일 한창섭 행정부지사를 단장, 이우종 기획관리실장을 부단장으로 하고 실·국·원장이 참여하는 생활밀착형 SOC사업추진단을 구성했다.

도-시·군 TF 회의, 생활SOC사업 발굴 실·국장 워크숍 등을 여는 등 정부의 생활SOC 투자 확대 방침에 대응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이번에 구성한 자문단은 이달부터 지역주민·단체·전문가 등의 의견 수렴과 생활 인프라 공급과정에서 지역의 창의와 참여를 촉진하고 지역 내 자원과 특성에 맞는 수요 발굴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반상규 기자  news@kos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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