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참했던 사용자 위원들이 일부 복귀한 가운데 지난 3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에서 최저임금위원회 제8차 전원회의가 열렸다. 내년도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으로 노동계는 1만원(이하 시급 기준)을, 경영계는 8000원을 제시한 상태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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