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분당 지웰 푸르지오 수분양자에 836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작년 말 연결 자기자본의 3.61%에 해당한다.
전문건설신문
koscaj@kosca.or.kr
대우건설은 분당 지웰 푸르지오 수분양자에 836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작년 말 연결 자기자본의 3.61%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