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공주택 내 수직정원 및 식물정화 벤치를 시범 도입한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수직정원은 건축물의 벽면에 수직으로 식재하는 녹화공법으로, 건축물 미관 개선뿐만 아니라 열섬현상 감소 및 에너지 절감 효과가 뛰어나다.(사진=LH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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