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문건설협회 김영윤 중앙회장(위 사진 정면 오른쪽)은 지난 4일 서울 신대방동 전문건설회관에서 양우철 동작경찰서장(정면 왼쪽)을 만나 “작년에 이어 동작경찰서의 강력범죄 피해자 지원사업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양우철 서장은 지난 7월 동작서 제44대 서장으로 취임했으며, 관내에 위치한 전건협을 예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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