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문건설협회 김영윤 중앙회장은 서울 강남구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2019 글로벌 인프라협력 컨퍼런스(GICC)’에 초청돼 지난 3일 개막행사에 참석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GICC는 정부와 주요 해외발주처, 다자개발은행, 건설·엔지니어링 기업간 인프라 분야 협력과 우리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지원을 위해 국토교통부가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
올해는 38개국·100개 기관·160여명의 주요 해외인프라 발주처가 5일까지 3일간 참여했다.
김원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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