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회, 울진 태풍 ‘미탁’ 피해현장서 긴급 자원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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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회, 울진 태풍 ‘미탁’ 피해현장서 긴급 자원봉사
  • 경북=이승희 기자
  • 승인 2019.10.08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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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협회 경북도회(회장 이정철)가 앞서 발생한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침수피해가 발생한 지역의 현장 복구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지난 8일 태풍 미탁 피해 지역 수재민 돕기에 나선 이정철 회장 및 임직원들이 봉사를 마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8일 태풍 미탁 피해 지역 수재민 돕기에 나선 이정철 회장 및 임직원 등 참가자들이 봉사를 마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정철 회장 및 임직원 50여명은 8일 울진지역 피해 현장을 방문해 자원봉사를 실시했다. 아침부터 오후 늦게까지 침수된 주택의 응급복구를 지원하고, 흙더미와 부서진 잔해를 걷어내며 구슬땀을 흘렸다.

또 경북도회는 경북도 및 울진군, 울진군 지역운영위원회와 협조해 울진지역 회원사의 가용 가능한 장비와 인력을 고립 지역에 투입, 주민 불편을 해소했다. 

울진군 지역운영위원회에서는 굴삭기 2대, 카고크레인 1대, 고압세척장비 1대를 투입했다. 경북도회에서도 자원봉사들과 주민들을 위해 긴급 구호물품 등 400만원을 지원했다.

피해현장을 직접 찾은 이정철 회장은 “현장에서 민관이 함께 온 힘을 쏟고 있지만 여력이 부족하다는 소식을 듣고 조금이라도 수해 주민들의 어려움을 덜어드리고자 긴급하게 복구지원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태풍 피해 주민들을 위해 다각적으로 지원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회는 울진군 피해지역에 이어 오는 10일에는 영덕군 피해지역을 방문해 자원봉사를 추가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경북=이승희 기자] koscaj@kos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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