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문건설협회 실내건축공사업협의회(회장 이승성)는 6일 서울 강남 호텔프리마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는 대표회원 45명이 참석했다.

◇이승성 회장(앞줄 가운데) 등 총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승성 회장(앞줄 가운데) 등 총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총회에서는 △2019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안) 및 세계잉여금 처분(안) △2020회계연도 사업계획(안) 및 세입·세출 예산(안)을 승인·결정했다.

이승성 회장은 “우리 협의회는 올해 ‘실내건축업 위상정립과 자리매김’을 목표로 업종체계 개편에 적극 대응하고 업계 인재 육성 지원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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