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 북항통합개발추진단이 12일 북항 통합개발 종합계획(마스터플랜)을 발표했다. 이 종합계획은 진행 중인 북항재개발 1단계 구간(옛 연안여객부두~4부두)과 2022년 이후 착수할 예정인 2단계 지역(자성대 부두 일대)을 아우르는 통합개발의 전체적인 청사진이다. 사진은 부산 북항 2단계 재개발지역 조감도. /연합

저작권자 © 대한전문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