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지난 19일 태양광연구단 한치환 박사 연구팀이 별도의 전력공급 장치 없이 태양빛 세기에 따라 스스로 투명도를 바꾸는 ‘스마트 창문’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햇빛양에 따라 스마트 창문이 스스로 색을 바꾼 모습. /사진=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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