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책] 재밌어서 술술 읽히는 경제 교양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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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 재밌어서 술술 읽히는 경제 교양 수업
  • 강휘호 기자
  • 승인 2020.04.10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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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작품 통해 쉽게 배우는 경제상식

재밌는 문학작품으로 경제상식을 배우는 경제 교양서! 경제학은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뚝딱 떨어진 학문이 아니다.

수많은 경제적 현상들을 관찰하고 연구한 결과인데, 경제사를 알면 경제를 이해하기가 한층 쉽다.

경제적 모순이 커지면 이를 해결하려 새로운 경제학적 해법이 돌출되고, 그래서 경제사는 ‘도전과 응전’의 역사이기도 하다.

플라자합의를 쉽게 설명해주는 문학작품, 조세회피처의 기원이 되는 소설이 있다는 사실이 흥미롭다.

경제학은 그야말로 실사구시(實事求是)의 학문인데, 지금 이 시간에도 글로벌 경제주체들은 새로운 경제적 난제들과 마주하고 있다. 

한국 사회를 투영하는 문학작품에도 한국 경제가 녹아 있다. 오늘의 경제를 읽기 위해서는 어떤 경제현상을 알아야 할까?

한국의 단편소설을 통해 꼭 알아야 할 경제상식과 현상들을 찾아보자.

이 책에서 다루는 문학작품들이 모두 우리 각자가 처한 삶의 스토리일 수 있다.

어렵게만 생각한 경제상식이 이 책을 통해 몇 배는 쉽고 흥미진진하게 느껴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박병률 지음, 메이트북스 펴냄, 1만6000원, 328쪽.

[강휘호 기자] noah@kos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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