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소재·부품·장비 공급망 관리 대상 품목을 기존 100개에서 338개 이상으로 확대하고 차세대 전략 기술 확보를 위해 2022년까지 기술개발에 5조원 이상을 투입한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지난 9일 이같은 내용의 ‘소재·부품·장비(소부장) 2.0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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