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근로자도 2%대 은행권 전세자금 대출 가능
상태바
건설근로자도 2%대 은행권 전세자금 대출 가능
  • 이창훈 기자
  • 승인 2020.07.13 11: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건설근로자공제회-하나은행, 대출지원 업무협약

건설근로자도 2%대 금리로 은행권 전세자금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건설근로자공제회는 하나은행과 업무협약을 맺고 건설근로자에 대한 대출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일정한 소속 회사가 없는 건설근로자는 소득·재직 증빙서류 등을 제출하기 어려워 전세자금과 같은 목돈이 필요할 경우 은행권 대출을 이용하는 데 제한이 있었다.

이에 공제회는 하나은행의 ‘우량주택전세론’ 상품을 개정해 공제회에서 발급받을 수 있는 ‘퇴직공제금 적립내역서’를 소득 증빙서류로 인정할 수 있도록 했다. 건설근로자의 최근 12개월간 퇴직공제부금 적립일수를 소득 기준으로 산정해 대출 한도를 설정하게 된다.

전세자금 대출 최저금리는 연 2.456%다. 전세자금 대출은 하나은행 전국 지점의 대출 창구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이창훈 기자] smart901@kosca.or.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