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스마트건설 전문가 등 14개의 신직업을 발굴해 지원하고, 사이버 도시분석가 등 37개+α의 유망 잠재 직업을 도입하는 ‘신직업 활성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사진은 회의 모습.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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