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정부가 발표한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에 따르면 정부가 향후 10~15년에 걸쳐 부동산 공시가격을 시세의 90%까지 올리기로 확정했다. 올해 기준 공시가격 현실화율은 주택유형별로 공동주택 69.0%, 토지 65.5%, 단독주택 53.6%이며 이에 따라 정부는 10~15년에 걸쳐 공시가격을 시세의 90%로 동일하게 맞추기로 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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