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지난 15일 서울 중구 한은 본부에서 금통위 정례회의를 열고, 새해 첫 기준금리를 현재의 연 0.5% 수준으로 동결했다.

이주열 한은 총재가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에서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뉴시스

저작권자 © 대한전문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