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경제성장으로 고용이 얼마나 늘었는지를 보여주는 고용 탄성치는 0.312로 추정됐다. 이는 지난해 고용 탄성치(1.153)의 3분의 1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 고용 탄성치는 경제성장이 일자리 창출로 얼마나 이어지고 있는지를 가늠하는 지표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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