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 현장서 경험한 안전 노하우 전수

글쓴이는 대학에서 건축을 전공한 후 건설회사에 입사해 현장에서 3년 동안 시공관리자로 일했다.

이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20여년간 건설현장 안전점검, 사고조사,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산업안전보건연구 등의 업무를 수행했고, 국내 공공기관의 안전 시스템 및 활동 평가 경력도 가지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건설안전에 대해 고민하고, 실제 현장에 적용하면서 쌓은 노력과 방법을 이 책에 담았다.

최진우 지음, 이담북스 펴냄, 319쪽, 1만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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