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23일부터 이틀간 부산시청 대회의실과 대강당에서 ‘제3회 부산 건설업체-건설대기업 상생데이’<사진>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GS건설 등 12개 국내 건설대기업과 60개 부산 전문건설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멘토링과 일대일 상담으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또 부산시는 건설대기업과의 간담회에서 가덕도신공항, 해상도시, 에코델타시티 건설 등 지역 핵심사업을 소개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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