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근로자공제회는 전국 6만여 곳의 건설현장 중 2023년도 퇴직공제 이행 우수사업장으로 42곳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종합평가점수가 가장 높은 대상엔 자이씨앤에이 사업장, 금상으로는 대명건설, 포스코이앤씨, 한화 사업장이 각각 선정됐다. /연합
전문건설신문
koscaj@kosca.or.kr
건설근로자공제회는 전국 6만여 곳의 건설현장 중 2023년도 퇴직공제 이행 우수사업장으로 42곳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종합평가점수가 가장 높은 대상엔 자이씨앤에이 사업장, 금상으로는 대명건설, 포스코이앤씨, 한화 사업장이 각각 선정됐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