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문건설협회(전건협) 중앙회(회장 윤학수)는 지난 3일 인천 강화도 마니산을 찾아 2024년 갑진년 전문건설업계 안전기원제를 지냈다.
이 자리에는 윤학수 중앙회장을 포함해 임직원 40여명과 인천시회 지문철 회장 등 회장단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전문건설업계의 무재해·무사고를 기원하고 성실시공 결의를 다졌다.
윤학수 회장은 “올해도 전문건설업계가 무탈하게 바라는 바 목표를 성취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경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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