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근로자공제회는 24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정부포상을 받을 건설기능인을 추천받는다고 24일 밝혔다.

포상 대상은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한 건설기능인, 퇴직공제업무 담당자, 건설기능훈련 교사, 건설근로자 고용·복지 개선에 기여한 단체 등이다.

시상은 11월22일 개최되는 제15회 건설기능인의 날 기념식에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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