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고가 아파트 거래액은 180억원으로 서울 용산구 한남동 ‘파르크한남’이 주인공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용산구 한남동 ‘파르크한남’ 전용면적 268㎡는 지난해 8월 180억원에 팔렸다. 이는 국토부에 신고된 아파트 매매가격 가운데 역대 최고가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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