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문건설협회 조경식재공사업협의회(회장 이재흥)와 조경시설물설치공사업협의회(회장 옥승엽)는 지난 22일 서울 더케이서울호텔에서 제39회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재흥 회장(앞줄 왼쪽 세 번째), 옥승엽 회장(오른쪽 네 번째) 등 총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재흥 회장(앞줄 왼쪽 세 번째), 옥승엽 회장(오른쪽 네 번째) 등 총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이재흥 회장과 옥승엽 회장을 비롯한 대표회원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3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안)과 2024회계연도 사업계획(안) 및 세입·세출 예산(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옥승엽 회장은 “인접한 분야의 조경영역에 대한 침해시도에도 공격적으로 대처함으로서 기존 업역의 보호는 물론, 새로운 조경의 영역을 개척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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