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계획·터널·건축·신호·스마트기술 등 21개 분야

국가철도공단은 철도기술 발전을 도모할 ‘제11기 기술자문위원회’ 위원 약 900여명을 오는 1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공단에서 시행하는 철도건설사업의 설계·시공 적정성에 대한 각종 자문과 심의 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임기는 2년(2024.6.1.∼2026.5.31)이다.

모집분야는 철도계획, 토목시공, 궤도, 터널, 환경, 건축시공, 신호제어, 정보통신, 안전품질, 스마트기술 등 21개 분야로, 자세한 자격요건과 지원방법은 공단 홈페이지(www.kr.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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