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근로자와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안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한 ‘2008년 안전사진 공모전’에서 안전한 석면해체 작업 현장을 담은 전영철씨의 ‘철거’가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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