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와 통신장비, 자동차, 석유정제 등 각종 화학물질을 취급하는사업장의 화학물질 배출량이 투명하게 공개된다.

환경부는 국민의 알 권리와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그동안지역별, 물질별, 업종별로 공개해온 화학물질 배출량 정보를 2010년부터 사업장별로 확대 적용키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최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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