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공사는 행정공제회-롯데건설 컨소시엄과 판교신도시 복합단지PF사업을 위한 협약을 지난16일 체결했다. 이날 협약 체결은 지난 9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이은 후속 절차로, 컨소시엄은 토공과 함께 프로젝트회사를 설립해 총사업비 5조671억원, 연면적 121만6천㎡ 규모의 국내 최고 엔터테인먼트 상업몰〈사진〉을 개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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