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건설부문과 GS건설은 자사의 아파트가 국제인증제도인 ‘GD마크’를 획득했다고 지난30일 밝혔다. 이번 심사에서 삼성물산은 성남 금광 래미안 ‘초심원’ 등 외관 및 색채 디자인〈사진 왼쪽〉과 주택설비, 산업기계 부문에서 총 14건, GS건설은 주택설비, 환경디자인, 건축 디자인〈오른쪽·양주자이〉 부문 등에서 총 13건이 GD마크를 각각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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