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청은 지난 21일 한양대 연구팀의 고속철도내 자기장의 위험성에 대한 연구결과와 관련, “고속철도의 전자파 영향은 국내외 기준치를 초과하지 않으며 인체에 안전하다”고 밝혔다. 철도청은 “자계에 의한 인체 악영향에 대한 근거는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입증된 바가 없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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