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건축공사업협의회
협의회에 따르면 현재 실내건축공사 품은 건설표준품셈의 건축부문을 따르고 있는데, 대량·포괄적으로 책정해놓은 건축품셈으로는 전문건설인력에 대한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고 다양한 공종과 자재물량 또한 소규모로 건축공사보다 그 단가가 상승할 수밖에 없는 실내건축 공사비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해왔다.
이에 따라 업체들은 프로젝트가 바뀔때마다 적정 공사비를 확보하기 위해 시간과 노력을 별도로 기울여야만해 독자적인 품셈이 필요했었다.<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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