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검단∼가정오거리∼경인전철 주안역∼인천시청 노선의 대중교통망 신설이 추진된다. 8일 인천시에 따르면 청라 경제자유구역 개발과 대규모 택지개발 등으로 서구지역 대중교통망 신설이 시급함에 따라, 11억원을 들여 타당성 검토를 올해 말까지 끝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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