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은 지난해 매출액 1조1천996억원, 영업이익 927억원을 각각 올려 전년도(매출액 1조원, 영업이익 319억원)에 비해 실적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최근 밝혔다. 수주액 역시 3조1천92억원으로 전년도의 2조원에 비해 1조원 넘게 증가했다.두산건설은 올해 경영계획에 대해 “매출과 영업이익 목표는 1조4천70억원, 1천167억원으로 작년보다 각각 14.7%, 20.5% 늘려 잡았으며 수주액은 2조5천530억원으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111 111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한전문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안전사고·부실공사 예방···세부 대책 연내 줄줄이 발표 1일 작업량·기후여건 고려한 적정공사기간 만든다 부산서 ‘중처법 유예 촉구 결의’···전문건설업계 등 중기인 6000여명 참가 정부, 대대적 건설현장 감독 추진···하도급사들도 수검 대비해야 민간공사 발주자가 부실하면···직불합의가 되레 ‘독’ 발급 꺼리는 지급보증서··· 위기 땐 무방비 이슈포토 전문건설협회, 2024년 신입직원 수료식 개최 경남도회, ‘대·중소 건설업 상생협력 간담회’ 참석 성남시, 안전마을 7곳 유지 보수 새 단장 나선다 대우건설, 원자력 공급망 안전·품질 입증 ‘ISO 19443’ 인증 국내 최초 ‘이산화탄소 먹는 콘크리트’ 개발···“연간 50만t 감축 예상” 광주시회, 광주지역 안전보건포럼 출범식 참석
두산건설은 지난해 매출액 1조1천996억원, 영업이익 927억원을 각각 올려 전년도(매출액 1조원, 영업이익 319억원)에 비해 실적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최근 밝혔다. 수주액 역시 3조1천92억원으로 전년도의 2조원에 비해 1조원 넘게 증가했다.두산건설은 올해 경영계획에 대해 “매출과 영업이익 목표는 1조4천70억원, 1천167억원으로 작년보다 각각 14.7%, 20.5% 늘려 잡았으며 수주액은 2조5천530억원으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주요기사 안전사고·부실공사 예방···세부 대책 연내 줄줄이 발표 1일 작업량·기후여건 고려한 적정공사기간 만든다 부산서 ‘중처법 유예 촉구 결의’···전문건설업계 등 중기인 6000여명 참가 정부, 대대적 건설현장 감독 추진···하도급사들도 수검 대비해야 민간공사 발주자가 부실하면···직불합의가 되레 ‘독’ 발급 꺼리는 지급보증서··· 위기 땐 무방비
이슈포토 전문건설협회, 2024년 신입직원 수료식 개최 경남도회, ‘대·중소 건설업 상생협력 간담회’ 참석 성남시, 안전마을 7곳 유지 보수 새 단장 나선다 대우건설, 원자력 공급망 안전·품질 입증 ‘ISO 19443’ 인증 국내 최초 ‘이산화탄소 먹는 콘크리트’ 개발···“연간 50만t 감축 예상” 광주시회, 광주지역 안전보건포럼 출범식 참석